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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일 : 2020년 11월 2일.
최초 작성일 : 2017년 10월 28일.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년(B.C. 384~322)
"교육은 노후를 위한 최상의 양식이다."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사람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에 의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임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하는 친구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전쟁을 치룬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일을 즐기면 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자연이 하는 일에는 쓸데없는 것이 없다."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 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한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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